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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 AIO 개인적인 앵뷰.. 1탄

2018.10.01 16:18 조회 수 446 추천 수 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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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9

음.. 어차피 노틸2나 비카랑 똑같이 1.8 코일을 쓰는데 뭐 얼마나 다를라고.. 라고 생각 하실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강하게 드러난 글이오니.. 비난보다는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

 

저는 무화기 구조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주파트너 님 리뷰   http://vapekhan.com/review/5640539

후니님 리뷰          http://vapekhan.com/review/5638516

보드조아님 리뷰    http://vapekhan.com/review/5635839

 

세 분의 간략한 리뷰를 올렸습니다. 전 늅늅이지만 여러 고수분들의 의견이 종합될수록 시너지효과가 나니 꼭 보고 오시구요

 

흡압은 노틸2의 경우 한칸한칸 구성되어있죠.. 전 열면 열수록 구멍이 커지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한칸의 경우 빨림 현상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안쓰는 편이구요 1.2~1.5칸 정도로 사용합니다만 이렇게 되면 약간 휘슬소리가 나죠..

 

비카의 경우 나사 조절 방식이라 노틸2보다 본인이 원하는 흡압에 더 잘 맞을수 있습니다만

사용하다보면 나사가 풀릴 가능성이 높고, 나사의 끄트머리쪽 영향으로 인해 흡입감(흡압이랑은 다른,,)이 떨어집니다.

카라플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

 

 

하지만 AIO의 경우 노틸2,비카와는 다르게 조절이 ㅡ 모양으로 되어서 자유도도 높으면서 조절링으로 원하는 흡압까지 조절하기가 쉽습니다.

(완전쬰~쬰~ 한 입호흡 부터 반폐호흡까지 가능합니다(사실 저같은 입홉유저한테는 그냥 폐호흡입니다..)

 

 

KakaoTalk_20181001_161035111.jpg

절반정도 닫은상태

 

 

KakaoTalk_20181001_161034917.jpg

전체 개방한 상태

 

 

 

또한, 세 분의 리뷰처럼 맛표현의 경우 연하다 라는게 맞습니다..

이유인 즉슨, 노틸 2와 비카의 경우 AIO 보다 기기 내부의 공기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발로 그린 그림상 빨간 부분의 부피) 이 말은 두가지를 의미하는데요.

 

노틸 내부.png

노틸 2의 내부 공간

AIO 내부.png

노틸 AIO 의 내부 공간

 

 

먼저, 흡압을 쫀쫀하게 해도 노틸2나 비카보다 빨대현상과 액상 튐이 적다 입니다.

액상 튐이란 온도가 올라가서 기화되기 직전의 활성화된 액체가 입으로 튀는 경우 입니다.

빨대현상은 더 안좋은쪽으로 액상 튐의 상위호환버전인것이지요..

 

둘다 압력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같은 조건 하에서 코일 내부 압력이 강해지면 액튐현상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부 부피가 증가하면 그로 인해 동일 흡입감의 경우 코일에 받는 압력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노틸2보다 쫀쫀한 흡압을 해도 딱히 액튐이나 빨대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입도 하부 주입인 것에 대한 영향도 있겠지요 ^^.. 개인적으로 빨대,액튐 때문에 기성 코일은 하부주입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상부주입도 어차피 넣을때 뒤집어야 되니까요,,,,,,,상부주입도 어차피 넣을때 뒤집어야 되니까요,,,,,,,상부주입도 어차피 넣을때 뒤집어야 되니까요,,,,,,,상부주입도 어차피 넣을때 뒤집어야 되니까요,,,,,,,상부주입도 어차피 넣을때 뒤집어야 되니까요,,,,,,,

 

하.지.만, 내부 압력이 낮다는 말은 그만큼 코일에 닿는 공기의 양도, 솜이 액상을 끌어당기는 정도도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빨대현상과 진한 맛표현을 보여 줄 수 있는 밸런스 조절이 기성 무화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곤 합니다..

 

이제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결국 AIO는 액상을 탄다.. 라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ㅎㅎ..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AIO의 경우, 노틸러스2나 비카 '보다는'(상대적인거 아시죠?)

요즘 대세인 크리미한 액상, 많은 향료가 섞인 액상에 대한 해석능력이 높아지기 쉬운 무화기 입니다.

 

한마디로 노틸러스 2 나 비카보다는 조금 더 드리퍼쪽 혹은 폐호흡 쪽으로 치우쳐진 무화기라는 의미이죠 ^^..

또한 노틸2나 비카보다는 쿨베이핑쪽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명심하셔야 할것은, 맛에 대한 해석이 명확하다는 것이지, 맛이 진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 내부 공기가 많은 영향으로 멘솔액상도 노틸2에 비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액상 뭐먹으라고? 하신다면,

크리미한 액상류, 예를들어 그마와 같은 찐하면서 여러 향이 섞인..? (= 플라스틱이라 못먹음)

멘솔이 들어간 제품 ( 하지만 멘솔 싫어하시는 분들은 강하게 표현해줘서 극혐하시겠네요)

 

에 대한 표현능력이 강합니다 ^^ 

 

그래서 저는 전체 액상군을 두가지로 나누어 베이핑 하려고 합니다. 

과일/과일멘솔 = 노틸러스2

일반 멘솔/ 크림류 = 노틸러스 AIO (과일멘솔의 경우 멘솔이 강해 과일향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상 시간이 남아서 개인적으로 분석해본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추천한방 날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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