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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종류 csv 단점 위주의 사용기

2018.10.10 12:38 조회 수 239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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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10

 

안녕하세요 10가지 종류의 csv를 써보고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그 어떤것을 써보아도 Juul is King인것은 현재도 변함은 없지만

이제는 구하기가 굉장히 힘들기에 약 3개월 전에 지인 몇몇과 함께

중국의 대형 유통점인 elegomall.com 과 ave40.com에서 약 10가지의 기성 csv를 오더를 해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모든 제품이 도착 후 동일한 솔트 쥬스 5%짜리를 넣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최고의 csv들은 몇 가지 조건에 부합이 되어야합니다. 

ㅇ 쥴급의 맛표현은 나와줘야 할것

ㅇ 파드의 처음 100퍼 용량부터 마지막 0퍼까지 지속성이 유지 되어야할것

  - 뭐 예를 들면 맛표현이나 빨림 , 꾸르륵 없이 끝까지 , 처음이나 끝까지 베이핑해도 동일하게

ㅇ 이동시 베이핑에도 문제 없을것

   - 가만히 있을때는 다 좋죠. 하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보통 오른손을 흔들면서 베이핑할때도 동일하게 유지

ㅇ 쥴급의 타격감은 있어야 할것

ㅇ 쥴 정도급의 MTL 흡압

ㅇ 파드의 리필 내구성 

 

모든 제품을을 모아보니 코일이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뉘었습니다.

 

ㅇ 줄처럼 일반 코일을 쓰는 csv

ㅇ 세라믹 코일을 쓰는 csv

 

각각 크게 장단점이 존재하였고 써보다가 아니다 싶은것들은 빠르게 제손을 떠나게 되더군요.

제품들의 언박싱 및 구조 및 장점은 간단히 구글링이나 리뷰를 보시면 되구요

저는 사용을 하면서 단점만 적어보겠습니다.

 

ㅇ 미니핏과 핑거핏 : 쥬스 용량 기준 100퍼에서 70퍼까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50퍼이하부터 맛표현이 현저히 떨어지고 30퍼 이하부터는 맛은 거의 느껴지지않고 

니코만 기화되어서 올라오더군요.

특히 이동시 베이핑에서는 큰 용량의 핑거핏은 최악이었습니다. 

보통 이동시에는 오른손에 csv를 들고 다니면서 흔들 흔들 하잖아요. 그거면서 베이핑을 하고.

큰 용량땜시 30퍼 미만일때는 안에 쥬스가 출렁거리면서 코일에 잘 닿지 않다보니 맛도 개판에 니코만 올라와서 목이 콜록거리는 현상이 매우 심했습니다.

단점 해결은 50퍼 정도 먹으면 그 상태에서 가득 리필 후 쓰시면 됩니다.

 

ㅇ SMPO : 세라믹코일을 쓰는 csv인데 세라믹코일을 쓸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높은 파워로 쏴줘야하고 솜대신 세라믹을 쓰다보니 에어가 빠방하게 받쳐줘야 제 맛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흡압이 정말 아쉽지만 거의 반폐호흡에 가까운 허당입니다

  그리고 세라믹코일은 큰 파워로 쏴줘야 제맛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csv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출력이 약하다보니 결정적으로 타격감이 거의 없습니다. 

  맛표현은 좋으나 타격감이 너무 없어 부드럽기만 합니다.

  장점은 내구성이 무척 좋아서 5번 넘게 리필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을 정도로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비싼 파드 금액도 부담이 되구요

 

ㅇ Myle : 쥴과 비슷하며 기기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파드 맛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심지어 파드 똥꼬 한쪽이 실리콘마개가 있어서 리필도 쉽습니다.

   쥴과 거의 엇비슷한 설계과 비슷한 크기 아주 만족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일단 내장 쥬스 맛이 쥴에 비해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쥴에 비해 약간 널널한 흡압 

   현재 보유 중이긴 하지만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ㅇ Smok Novo : 디자인은 상당히 이뻐서 오더를 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파드안의 통로 즉 챔버가 너무 크게 설계가 되어서

   용량 기준 50퍼 이하부터는 이동시 베이핑시 꾸르륵 현상이 심합니다.

   맛표현 역시 타 csv에 비해 많이 뭉개지는 편입니다.

 

 ㅇ Smoant s8 : 약간 크고 하우징이 메탈이라 무거운것을 제외하면 거의 단점이 없는 csv 기기입니다.

   큰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끝까지 빨림 꾸르륵 현상이 없다시피하고

   이동시 베이핑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맛표현입니다. 줄에 거의 근접한 MTL 흡압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국내 오프샵에서도 유통을 하여 구하기도 쉽습니다.

   페텍이나 기베에서도 직구시 저렴히 구할 수 있습니다.

 

이외 몇 몇가지가 있긴하지만 다들 자잘한 문제점이 있어서 대부분 제손으로 부터 방출을 당했습니다.

가장 큰 단점들은 바로 이동시 안좋은 조건에서의 베이핑입니다.

보통 걸어다니면서 오른손에 기기를 들고 흔들 흔들하면서 베이핑하고 주머니에 넣기도 합니다.

줄 처럼 작은 파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smpo나 S8처럼 큰 파드들은 쥬스가 파드안에서 출렁거리면서

코일에 잘 닿지 않아 불균형의 기화가 일어거나 너무 많은 쥬스 공급으로 인하여 꾸르륵 빨림이 일어나는

자잘한 문제를 다들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약 10가지를 쭉 써보면서 줄 이외에 최고의 csv를 하나 건졌는데요

위 조건을 모두 부합하면서 디자인 이쁘고 저렴하기까지 한것이 있습니다.

 

www.vladdinvapor.com 에서 유통하는 블라딘이라는건데요.

ㅇ 거의 쥴급으로 뛰어난 맛표현

ㅇ 쥴에 가까운 MTL 흡압

ㅇ 줄에 가까운 사이즈

ㅇ 100퍼부터 0퍼까지 베이핑해도 거의 문제 없으며

ㅇ 세라믹코일인데도 불구하고 쥴급의 타격감

ㅇ 5번 넘게 리필해도 거의 맛변화가 없는 내구성

ㅇ 가격까지 착함

 

_-1_1.jpg

 

_-2_1.jpg

 

re_by_bg.jpg

 

re_design_bg.jpg

 

오더 후 받아서 써볼때는 다른 csv들과 엇비슷할 정도로 평범했지만 

몇 카토 이용해본 후에 진가가 발휘하였습니다.

다른 모든 csv들 역시 쥬스 용량 기준 100퍼 부터 50퍼까지는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50퍼 이하일때부터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블라딘은 몇카토 베이핑했을때 전부 0퍼까지 거의 문제 없이 베이핑을 하였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하여 몇셋트를 재오더 한 후

전담을 아예 모르는 지인 2명에게 각각 5% 솔트 쥬스와 함께 선물해주고 딱 한마디 했습니다.

 - 뚜껑 열어서 실리콘 플러그 뽑고 액상 주입 후 닫아서 써보세요

 

그 중 한 지인이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기기 너무나 만족한다고 회사 직원들 나눠주게 기기 10셋과 파드 300개 대신 오더해달라고.

 

IMG_1897.jpg

 

(사진은 인증)
 

아 이거다 싶더군요

만일 쓰다가 꾸르륵이나 빨림이 있었으면? 연락왔었겠죠

쥬스 넣기가 불편하거나 타격감이 불만족스러웠으면? 연락왔었겠죠.

 

정작 연락이 온것이 자잘한 문제점은 얘기안하고 추가로 질러달라고 왔었으니까요.

 

혹시 몰라서 최초에 같이 질렀던 지인 몇명에게도 물어봤습니다

블라딘 어떠냐고? 그리고 같이 질렀던 다른 csv들은?

대부분이 저와 동일한 생각으로 쥴과 블라딘 , S8만 쓰고 나머지 알아서 다 방출했다고.

 

물론 단점은 없는게 아닙니다. 개당 2만원정도의 기기가 단점이 왜 없겠습니까?

세라믹코일이다 보니 최초에 쥬스 젖는 시간은 제 맛이 안나오며 (약 30번 베이핑하면 되더군요)

아주 간헐적으로 이동시 베이핑시 빨림이 있긴합니다. 

(줄 역시 빨림이 있습니다. 뚜껑안의 솜이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타 csv에 비해 단점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급입니다.

 

기기구입은 : 알리익스프레스 , ave40.com , 시그뉴 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추천한방 날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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