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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라 최적의 빌드와 성향

2018.10.15 01:53 조회 수 1001 추천 수 27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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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10

안녕하세요?

 

아트정입니다.

 

초보가 리뷰게시판에 글을 써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리추얼의 광팬 으로서.... 테세라 도 팬심에 샀다가 빌드하며 감탄한 약 10여일 동안 80여차례 빌드하며 느낀점을 써봅니다.

 

내용의 이해를 위해 맛의 스펙트럼이란 제 머릿속 그림을 첨부했습니다. 

 

 

- 아트정이 구분하는 맛의 대역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음의 대역에 대입하여 생각하면요그중 가청주파수처럼 가맛 대역 ㅎㅎ

맛-스펙트럼new.png

 

소리에서는 왼쪽 낮은 헤르쯔(Hz)에서는 거의 진동이며, 우측으로 갈수록 사람의 목소리등이 형성 되며

 

더 우측으로 가면 드럼의 하이헷 소리를 지나 제일 우측쪽은 거의 들리지도 않는 고 주파수 대역입니다. 베칸인 기준 ㅋㅋㅋ

 

 맛의 대역.

 

 맛에서는 왼쪽부터 간이 맛는맛, 진득한맛, 고소한맛, 단맛, 새콤한맛, 화한맛, 향· 냄새로 구분을 했습니다

 

바디감.  간이 맞는맛, 고소한맛에서 단맛 정도 까지가 바디감이란 표현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테세라는… 무거운맛과 바디감 을 잘 표현해 주며 과하지않은 향과같이 느껴지는맛을 조화롭게 표현해 주는 무화기라

 

 

   생각됩니다.

 

 

   전버전인 리추얼은 향과 같이 느껴지는맛 위주의 절제된 바디감의 표현이 일품인 무화기이고요.

 

 

    이번에 테세라 구입을 하면서 리추얼에 대한 기대 때문에 처음에는 적잖게 놀랐은나 역시나 빌드를 하면 할수록

 

 

   홀리아떼님의 제작 의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테세라의 장점

 

  1. 빌드의 안정성(내구성)이 훌륭하다

         이말은 빌드를 할 때 솜의 양에 따른 액샘의 유무 관계가 적으며 민감하지 않고

 

       한번 빌드를 한후 액상 보충을 위해 여러 번 경통을 뺐다 꼈다 해도 빌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진득하게 뽑아줍니다

 

 

      2. 바디감 표현이 훌륭하다

 

        맛 스펙트럼에서 무거운맛과 바디감 표현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뛰어나며 적지않게 향이 느껴지는 맛 을 표현해주어

 

        바디감이 있는 액상류 표현에 뛰어난 무화기입니다. 

 

        메쉬무화기등의 취향의 향 위주의 맛 특성과는 아주 다른 느낌의 무화기라 생각됩니다.

 

         테세라는 바디감 위주의 맛을 내는 디져트류, 견과류가 포함된 액상의 맛을 뛰어나게 표현해 주며 빌드의 방법에 따라

 

         넓은 폭의 맛표현 변경이 가능한 재미있는 무화기라 생각됩니다.**

 

 

테세라의 단점

 

   1. 취향에 따라 바디감이 풍부함에 비해 높은맛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수있다. - 여러 빌드법으로 해결 

 

   2. 리추얼과 너무 방향이 다르다 ㅎㅎ( 광팬으로서 ㅋㅋ)

 

 

 

 

* 최적의 빌드

 

 

단도직입적으로

 

칸탈 26게이지 2.5 가이드 5바퀴

 

좁은 스페이싱 - 최대한 나사옆 가이드 범위보다 좁게… 에어홀에서 멀어지지 않게..

 

코겐도솜(반드시 코겐도솜이어야 함) 널널하게 – 1cm 폭으로 눌렀을 때 1.5mm (평상시 2.5 가이드에 적정 솜양은 1.7mm)

 

                    즉, 평상시 보다 여유롭게..

 

KakaoTalk_Moim_4PuMCc4N8zYbI0xUNgCRzbcZhe32XD.jpg

 

솜은 v 컷팅 – v 커팅 이유는 바닥에 닿지않게 평평하게 빌드하는 방법입니다. 끝선이 딱 맞게 오느것이 액상유입이 제일 원할합니다.

솜커팅.png

 

솜양은 널널하나 빌드후 모양은 미리 경통 끼웠을 때의 모양으로 만들어 놓는 것 (더 넣어서 안닿는 기분으로)

솜커모양.png

 

(위의 측정기는 제가 빌드할때 솜의양을 정량화 하기위해 쓰는 방법이고 알아서들 ㅎㅎ)

 

 

테세라의 다양한 맛보기 방법

 

마이크로 빌드로 갈수록(코일이 붙을수록) 바디감쪽이 진해지며 높은맛 쪽은 흐려지고,

 

옴수가 높아질수록 마일드 해집니다. (바퀴수가 많아질수록)

 

그래서 저는 바디감이 풍부하면서 높은쪽 향이 있는  계열의 맛도 진하게 표현했으면 싶어 이리저리 빌드해본 결과,

 

세 네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낮은 게이지의 스페이싱 빌드. (예를들어 26게이지 4바퀴 스페이싱이 제일 맛은 훌륭했으나 입호흡에 어울리지 않는

 

    0.4~5옴대가 나오며, 저같이 주구장창 연타 스타일은 입술 굽는 효과때문에….열관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최적은 5바퀴..

 

    연타 안하시는분들은 4바퀴 해볼만 합니다.

 

    특수코일 30g+2 38g 크랩튼 – 이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오히려 옴은 0.7옴이 나옵니다.

 

 

 

2.  코겐도 솜. 정 없으면 무인양품솜 내지는 UD 코튼. 코겐도 솜이 테세라에서는 입니다. 솜이 맛에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3. 내부 침니를 제거  변칙적이고 권하지는 않지만.. 맛이 좀 흐트러 지더라도 진하게 하고 싶으시면  

 

    내부 침니를 제거하고 베이핑 하는 것 입니다. 맛이 일반화 되는 경향이 있지만.. 바디감은 아주 미묘하게 줄고 높은맛이 살아납니다.

 

4. 드립팁의 변경 

 

   드립팁의 외부 구경을 키워 입모양을 ‘오’ 모양을 만들수 있고(목적이 입안에 골프공 을 넣어놓고 있는 형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드립팁 아랫쪽의 구경이 크거나 꼬깔모양(테세라 기본 드립팁 참조) 으로 된 드립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는 입모양을 오모양으로 바꾸면 입 내부에서 코쪽으로 가는 양이 많아져 향을 더 느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KakaoTalk_20181013_003101014.jpg

 

 

 

 

 

 

KakaoTalk_20181013_003100817.jpg

 

맺음말 

 

테세라 를 구입하고 처음엔 리추얼의 기억에 맛이 적응 안되었으나 약 80여번의 빌드를 해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만든 무화기구나 싶습니다. 리추얼과 같은 스타일의 맛을 표현하는 것이면 다른 이름으로 나올 이유가 없었겠죠.

 

리추얼이 향이있는맛 위주의 절제된 바디감의 표현 갑이라면 다른방향에서 바디감 위주의 맛을 훌륭하게 표현해주는

 

무화기로서 한 획을 긋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기에 누가뭐래도 저는 빌드의 내구성을 훌륭하게 봅니다. 초보라 많은 무화기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유명한건 거의 다 구해서 써보고 몇십번씩 빌드해서 장점을 찾으려 노력해본 결과 테세라처럼 시스템적으로

 

안정적인 무화기는 처음 접합니다.

 

리추얼의 냉정한 광팬 으로서 테세라가 온날부터 빌드한 빌드 일기장을 보니 좀전까지 86회 빌드를 했고

 

다른종류의 빌드는 50여가지 되네요

 

  3일전부터 최적의 빌드를 찾고는 현미경 분석안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

 

    그럼, 테세라 를 구매하신분들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표

맛-스펙트럼-무화기new.png

 

 

ps. 아트정의 빌드일기장

 

KakaoTalk_20181015_015006537.jpg

 

 

 

 

KakaoTalk_20181015_025259441.jpg

 

 또 댓글을 위해  코코사진 

KakaoTalk_20181015_015237163.jpg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추천한방 날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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