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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 프라임 잉뷰;

2018.10.19 22:23 조회 수 287 추천 수 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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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8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그동안 떨어지는 직장운의 결정판(...)을 겪느라 활동을 못했습니다.

현재도 딱히 쉬는 날이 거의 없는 육체적 고통을 수반한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내일이 휴일이라 오랫만에 잉뷰를 씁니다.

동영상은...일 끝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거지 노예 꼴이어서 나중에 찍어서 첨부하겠습니다.

잉뷰를 1번이라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로 나눔이나 얻어걸린 물건 위주다보니 최신 물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시 시작할 이것도 최신제품은 할 일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현재 대기중인 물품은 카이푼 프라임 이후에 잘못 보고 산 버서커 미니 클론(이것에 관련한 이야기는 이것 할때 쓰겠습니다.)

제타 RTA 및 기성기기 몇개 정도입니다.

저는 전에도 폐호흡 보다는 입호흡에 치중하는 편인 베이퍼였습니다.

진한 향보다는 섬세한 맛과 경제성(!!!)과 저전력, 저발열등을 좋아했지요.

특히나 전에 친절한 회원님들께 나눔 받았던 KA-V6, 클라우드 원, 르마지스떼, 르제피르, 오리젠 제네시스, 카이푼4(중요합니다.)

는 제가 추구하는 베이핑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는 찾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복귀에 카이푼4를 사용하는데 쉬기 직전에 출시된 카이푼 미니 V3, 카이푼 V5등은 써보지 못한 관계로

이번 카이푼 프라임의 주 비교 대상은 카이푼4가 되겠습니다.

이 녀석은 Fasttech에서 주문했고, 무각인, 매트실버와 골드의 투톤 컬러, $16.61의 가격입니다.

긴 잡설은 이만 줄이고 사진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SAM_0228.jpg

 

 

페데기에서 멬모드 클론을 시키면 주로 저 박스에 보내주는데..처음 물품 받고 잘못 왔나 살짝 고민했습니다.

1년이 지났음에도 저 주황색 낙인과 홀로그램 FT스티커는 여전합니다.

박스 내부에 완충재가 없다보니 잘못 찍히면 경통이나 침니가 아작나서 올 수 있습니다.

SAM_0229.jpg

다행히 제품은 멀쩡히 왔습니다.

스페어 오링과 작은 드라이버, 스페어 나사가 들어있는 악세사리 봉투와

무화기 본품이 완전 조립 상태로 들어있는 봉투 그리고 스테인리스 경통이 들어있는 봉투가 있습니다.

총 3종류의 봉투가 저 박스안에 한줄로 서있습니다.

SAM_0230.jpg

사실 투톤 컬러를 살 생각은 없었고, SXK 버전을 사려 했습니다만 리뷰에 "겁나 좋다"라는게 많이 보이는 클론을 고르다보니

이런 바둑이 무화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던 리뷰가 스레드(나사산)가 부드럽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무화기 사이즈 비교 사진을 날려먹어서 없는데..클라우드 원이랑 비슷한 높이고, 카이푼V4나 KA-V6에 비교하면 엄청 작습니다.

허나 카이푼 시리즈의 전통인건지...기기 접촉부는 22mm이나 탱크 부분은 조금 뚱뚱합니다.

SAM_0231.jpg

2파트 스크류 조립 방식의 입호흡용 드립팁입니다.

상부는 델린으로 추정되며 아랫 부분과 부드럽게 조립됩니다. 

SAM_0232.jpg

엄청나게 좁지는 않지만 입호흡에는 충분한 내경의 드립팁입니다.

솔직히 16.61달러에서 드립팁만 건져도 다행이겠다는 심정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나 내경 사이즈가 괜찮습니다.

SAM_0233.jpg

세척 이후에 주로 보게 될 조립상태입니다.

나사산이 부드럽다는 리뷰답게 적절한 오링핏과 나사산 체결감이 일품입니다.

다만 저렴한 클론 답게 가공 후 찌꺼기(Burr)가 상당히 존재합니다.

적어도 탱크의 액상 유입구와 베이스의 액상 유입구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능하다면 세공용 줄이나 드라이버 끄트머리등으로 살짝 매만져 주세요.

저는 탱크 액상 유입구의 Burr보다는..베이스의 Burr가 유입구가 막혀있을 정도로 좀 심했습니다.

전에 일산 오모에서 받은 치석 제거용 갈고리 툴을 이용해서 뚫어줬습니다.

탱크의 챔버도 사이즈가 작고, 침니도 짧고 좁습니다.

진한맛을 내줄거란 기대감이 듭니다.

 

SAM_0234.jpg

체결감이 부드러운 탑캡입니다.

다만 항상 카이푼 시리즈에 대한 불만점이..오링이 많습니다.

물론 제 수준이 미달이라 어떻게 해야 오링을 적게 쓰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다른 무화기들 중에는 탑캡에 오링이 1개인 녀석들도 꽤 있는 줄로 압니다.

이 제품은 오링 사이즈도 적절해서 조립시 걸리거나 씹히는 현상이 없습니다.

SAM_0235.jpg

UFO를 연상시키는 탑캡입니다.

카이푼 V4클론은 탑너트가 분리형 & 원통형이었으나 카미삼부터는 저 모양이더군요.

이 녀석은 탑너트 분리형은 아니나 저 형상 덕분에 탑캡을 열고 닫을 때 꽤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턱이 있으면 잡고 열기 편하기 마련이죠.

SAM_0236.jpg

언제나 편리한 카이푼 시리즈의 상부주입입니다.

구멍이 여러개 뽕뽕 뚫린 카이푼V4는 유니크한 멋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3홀도 멋집니다.

간격도 적당해서 약국 공병으로도 주입이 가능합니다.

SAM_0237.jpg

하부에서 바라본 탱크 부분입니다.

저 액상 유입 스타일은 카이푼 시리즈(라이트 플러스, 3.1등의 하부 주입 제외)의 시그니쳐지요

유입구의 구경은 카이푼V4보다 넓고, 네모난 형태를 띕니다.

카이푼V4에서는 덱 엘레베이팅 기능을 이용해서 유입구쪽을 컨트롤 했으나 요녀석은 방식이 좀 더 간편하더라구요.

카이푼 V4는 덱이 상하로 움직였다면 카이푼 프라임은 경통이 위 아래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하게 나사산으로 움직이고, 오링으로 누수를 막는 형태지요.

저는 오히려 프라임의 단순하지만 분해시 덱이 껴서 안빠지는 증상이 없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저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Burr가 모든 액상 유입구에서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베이스 접촉부(유입구 하단부)도 살짝 갈아주시면 베이스에 잘 밀착되어 유입구를 닫아줄 때 효과가 좋습니다.

SAM_0238.jpg

찍을땐 알았는데 지금은 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베이스 사진입니다.

초기 조립시에는 센터핀이 꽉 조여져있지 않아서 +포스트가 살짝 삐뚤어 있습니다.

전체적 형태 역시 카미삼, 카이푼V5와 비슷합니다.

써본적은 없지만 기기 사진들을 보니 프라임은 카이푼V5+카미삼같은 느낌입니다.

SAM_0239.jpg

분해 & 세척 전 사진이라 딱 보이네요..+포스트가 돌아가 있습니다.

덱 모양은 카이푼V5와 비슷하네요

코일 고정부 또한 카이푼V5와 같습니다.

약간 두꺼운 코일을 쓰기에도 좋고, 일반 칸탈 고정에도 좋은 방식입니다.

덱 센터의 에어홀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코일을 넓게 때려줄 수 있는 타원형입니다.

하단에는 액상이 올라오는 구멍이 보이는데 단순하게 솜으로 덮어주기만 하면 되는 편한 모양입니다.

SAM_0240.jpg

핀이 맞은 아랫쪽 금색 부분을 보면 에어홀 조절부가 보입니다.

은색 부분을 들어올려서 돌려 맞추고 총 6단계의 흡입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빌드 하고 나서 사용해보니 1단계는 제가 써본 무화기중 상위권의 빡빡함을 보여주고, 6단계는 일명 "반폐호흡"이라 불리는

널널한 흡입압을 보여줍니다.

1단계가 빡빡하면서 쫀쫀하니 흡입감이 정말 좋네요.

SAM_0241.jpg

세척을 위한 빠른 분해!!!!

파트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분해, 조립에 익숙하다면 오히려 많이 분해 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액상의 잔향제거나 녹방지를 위해서도 분해가 많이 되면 좋더라구요.

제 3대째 그리핀은 덱이 압착 방식이라..내부 에어홀 부분에 생긴 녹 처리를 못해서

케챱물에 담궈서 살려낸게 불과 어제일입니다..ㅜㅠ

저 사진을 찍은 후 포스트의 십자 나사와 센터 절연체를 분해했습니다.

오링은..껴진 상태에서 살짝 틈을 벌려주며 칫솔질을 하며 닦았습니다.

오링이 많다보니 또 헷갈릴까봐 아예 탈착하지는 않았습니다.

센터핀 분해시에는 저기에 맞는 육각 복스알이 없으시다면 롱노우즈 플라이어등으로 잡고 돌리셔도 됩니다.

다만 속이 비어있는 형태이니 너무 조이면 부러질 수 있으니 분해 조립시 토크의 적절함을 몸에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SAM_0242.jpg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잇템인 "쌀씻는 바가지"입니다.

저 구멍이 커 보이지만 저 나사 사이즈 정도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동네에 있는 다이소 비스무리한 꼬X오란 마트에 가서 후딱 사왔지요.

1차 세척은 따끈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5분간 담궈뒀다가 찬물로 헹구고

2차는 중성 세제를 푼 미온수에 담궈서 전 파트 칫솔질을 해줬습니다.

물론 1차 세척 전 Burr제거를 먼저 했구요.

SAM_0243.jpg

예나 지금이나 가장 선호하는 빌드 방식인 28G 칸탈, 1옴 언저리입니다.

매크로 코일이고 예상 저항은 1~1.2옴 사이입니다.

2.5mm 쿠로 코일러로 6바퀴 감았습니다.

코일 고정 방식은 예전 카라플처럼 나사에 감을수도 있고, 바깥쪽 코일 고정 턱을 이용한 고정도 가능합니다.

선택지가 늘어서 좋네요.

SAM_0244.jpg

고대 유물인 IPV5를 이용해서 옴 체크 및 지지기를 해줄 예정입니다.

가지고있던 1발 기기인 피코가 다른 입문자에게 나눔 나가서...ㅜㅠ

IPV5는 최저 출력이 10W여서 얇은 와이어 지지기가 나쁩니다.

원래는 2.8~3V사이에서 천천히 지지려 했으나 저런 상태가 되버렸으니 중간중간 끊어가며 지집니다.

SAM_0245.jpg

발그스름하게 잘 지져지네요.

카라플보다 쇼트날 일이 적어져서 스트레스가 덜하네요.

코일 폭이 에어홀과 잘 맞아서 매우 흡-족합니다.

SAM_0246.jpg

잠수 전 잔뜩 가지고 있던 무인양품 솜을 쓸 예정입니다.

맥심 오가닉 코튼볼도 있지만..입문때부터 저걸 써서 그런지 저게 너무 편해요.

저는 폐호흡을 잘 안하니 스코티쉬롤도 거의 안쓰고, 저 겉솜도 안떼고 그냥 씁니다.

겉솜을 안떼면 솜이 조금 딱딱한(?)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아합니다.

다음 빌드(버서커 미니)는 목화랑 건티슈로 도전 할 생각입니다.

SAM_0247.jpg

이 스타일의 덱이 처음이라 솜의 양이 가늠이 안되서 그냥 숱치기 없이 베이스 넓이만큼 잘랐습니다.

탄맛나면 하프빌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랬는데..첫도전에 잘 얻어 걸렸네요

솜량은 저정도가 맞는 듯 합니다.

누수없고, 유입 잘 됩니다.

저만큼 자르고 핀셋 끄트머리로 접히지 않게만 액상 유입구쪽으로 넣어줍니다.

그 후 액상을 발라서 솜 잡내를 잠깐 날려주고 탱크 조립!

SAM_0248.jpg

사진을 잘 못찍어서..현재 액상 유입구가 "열려있는"상태입니다.

액상을 전부 주입하면 저 상태로 사용하게 되는데 저 열림 정도에 따라 액상 유입량이 달라집니다.

자주 말씀 드리지만 요 클론의 오링핏이 상당히 좋아서 탱크 돌려서 조정하는게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걸림없이 잘 돌아가고, 마찰력도 적당합니다.

SAM_0249.jpg

카라플을 서랍행 시키게 만든 가장 큰 이유인 상부주입+유리경통..헤헤

액상 주입도 편하고, 사진에서는 디알케미스트 사은품 공병을 이용했습니다만

테스트 해볼때 확인해보니 약국 공병으로도 천천히 넣을만 합니다.

가운데 침니로 액상이 넘지 않게 주의하며 넣고, 그야말로 만땅 채울 수 있는 점도 좋네요.

사용 액상은 디알케미스트에서 주문한 E-Loaded 도넛 프리믹스 액상이고,

김장 22일차, 8mg의 농도입니다.

브로넛, 그마, 도넛 3개 시켰는데..멍청하게도 아무 생각 없이 시킨 저 액상들이 전부 슬러지 괴물들이라

주력인 Q14에 쓰다가 기성 코일 리빌드를 매일 했습니다;;

게다가 PC경통을 녹이는 그마 덕분에 P14A랑 KA-V6 PC경통을 바보 만들었....죠;

앞으론 울템경통, 유리경통 빼곤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자기전에 기성 코일 뚜껑따고 하프리빌드 하고 재조립하고...ㅂㄷㅂㄷ 거기에 성질나서 카이푼 프라임 주문한게 사실입니다.

SAM_0250.jpg

실 사용 셋팅인 전에 나눔 받은 콜리브리 + 18650경통 + 접점부 접촉을 위한 방열판+무화기 입니다..

방열판만 아니었어도 18350 끼우고 미니미로 즐겼을텐데..아쉽게도 요 콜리브리 킥PCB가 접점이 낮아서 그런지

무화기 센터핀이 엥간히 길지 않으면 접촉이 안됩니다.

그걸 저 방열판을 이용해서 접촉시켜 쓰고 있습니다..ㅜㅜ

현재 이놈과 맞춰주려고 너겟X를 주문했으나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써 본 무화기도 많지 않고 베이핑 지식도 썩 깊지 않다보니 뭔가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카라플, 카이푼V4를 주력으로 써보신 분들이라면 딱 좋아하실(물론 나온지 여러 개월 지나서 사실 분들은 다 사신)

웰메이드 MTL무화기입니다.

분해 조립 구조가 조금 난해하다 느낄 수 있으나 기능이나,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특히 비슷한 셋팅과 동일한 액상으로 카이푼V4, 클라우드원, KA-V6, 기성기기1.2옴을 쓰고 있습니다만

기능의 편함과 맛의 만족감, 사이즈나 모양새는 확실히 프라임이 맘에 듭니다.

다만 파트가 많은 무화기 답게 조금 무거운 무게가 단점이라 할 수 있고, 제가 산 제품 한정으로

저 바둑이 컬러도 조금 싼티(...)난다고 할 수 있네요.

각인은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니 패스!!!!!

저 바둑이 컬러 중 매트 실버 컬러가 글라스 매트 실버 컬러 멬모드에 올리면 잘 어울릴듯 합니다.

 

-장단점 총평-

장점 : 유리경통, 신뢰의 카이푼 시리즈, 편리한 쥬스컨트롤, 다양한 에어홀 조절, 좋은 맛, 편리한 하프 리빌드, 쉬운 리빌드

단점 : 크기에 비해 조금 무거운 무게, 파트의 분해 조립의 복잡함, 본인 구매 클론 한정 바둑이 컬러와 Burr.

 

 

워낙 오랫동안 쉬다가 복귀했더니 뭐가 좋고 나쁘고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쓰고 있는 다른 무화기에 비해서는 단점 극복이 잘 된 좋은 무화기를 건진듯 하여 맘에 듭니다.

맛표현, 리빌드 난이도, 사이즈 모두 맘에 들고, 무게가 조금 아쉽네요.

워낙 글 길게 쓰는것 좋아해서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만..

쉽게 말하면 좋은 입호흡 무화기에요!

 

망할 바둑이 컬러-_-;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조금 더 정리 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출처: http://ingmortal.tistory.com/ [잉모탈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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