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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팟 바닐라라떼 사용후기

2019.05.25 19:51 조회 수 170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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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9

안녕하세요~ 베칸에 리뷰 쓰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다소 왔다갔다 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우선 금주 월요일 (5/20) 에 수령하여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언급해주셨겠지만 쥬시팟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공파드에

스템니코틴이 첨가된 액상을 채워 판매됩니다.

 

액상들의 종류는 12가지인데 저는 바닐라라떼 를 받아 보았습니다.

외관 사진을 보시면 몬스터 팟 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190525_185810623.jpg

 

KakaoTalk_20190525_185810205.jpg

 

 

 

KakaoTalk_20190525_185809857.jpg

 

4개가 한팩으로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포장의 형태는 쥴 오리지널 파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파드의 형태는 오리지널 파드와 좀 다릅니다. 

재질 또한 다릅니다. 제 견해로는 쥬시파드의 재질과 형태가 더 좋네요.

 

굉장히 깔끔한 형태입니다.

 

KakaoTalk_20190525_1858091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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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525_185809590.jpg

 

KakaoTalk_20190525_185808817.jpg

 

이 형태가 왜 좋은지는 장/단점 정리하며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닐라라떼 쥬시팟의 시연 후기입니다.

 

냄새를 맡아 보았을때 굉장히 익숙한 냄새였습니다.

정확히 무슨 제품이었는지 기억을 되짚어봤지만 딱 떠오르진 않았어요..

 

약간 바나나킥을 과자를 열었을때 나는 냄새같기도 하고, 바나나킥초코우유에서 나는 냄새같기도 하고...

 

베이핑 했을때는 제품 이름처럼 바닐라 향이 주를 이룹니다.

 

전 아메리카노충이라 다른 커피들을 많이 마셔보진 않았지만 제 기억으로 바닐라라떼는

바닐라시럽의 달달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이 주로 느껴졌던 것 같네요.

 

바닐라와 함께 밀키한 맛이 느껴지기에 제품 이름의 잘 구현했다고 생각됩니다.

과일 계열을 선호하는 저도 크게 불호 없이 무난하게 베이핑 가능 했습니다. 

 

향이 연하다던가 너무 진하다던가 하지 않고 딱 적당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쥬시팟의 장/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장점>

1. 재질이 훌륭하다. 

아마 쥴 오리지널 파드를 사용해보신분들이라면 몇번 뺐다꼈다 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이 닳는건지

처음엔 빡빡하게 들어가다가 나중엔 헐렁헐렁 하여 쉽게 빠져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쥬시파드는 아직까지 플라스틱 마모로 인해 발생되는 이슈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2. 쥴 본체와 호환이 완벽하다.

4개의 파드를 모두 써보았지만 접촉 불량 없이 완벽히 호환됩니다.

기타 다른 호환파드를 사용할 당시에는 은근 접촉불량이 있어 뺐다 꽃았다 해보고

접점부도 조정해보고 했던 기억이 있지만 쥬시팟은 전혀 이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3. 줄기 니코틴을 사용했다.

이것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5% 짜리 오리지널 파드를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국내 출시된 1% 파드와 솔트닉 액상은 타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기준)

 

그렇기때문에 연초나 궐련형과 비슷한 목넘김과 흡연을 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줄기 니코틴을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나은 충족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4. 맛이 훌륭한 편이다.

CSV 디바이스는 낮은 와트로 사용하고 구조적으로도 일반 입호흡 무화기 등과는 

차이가 큽니다. 물론 제가 사용해본건 바닐라라떼 한 종류지만 향만 느끼게 해주었던

오리지널 파드와는 달리 향과 입에 남는 잔존감(?) 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쥬시팟의 장점이고, 쥬시팟이 사용한 파드 (몬스터팟) 의 장점은

1. 접근성이 좋다.

전 한때 오리지널 파드를 리빌드 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지옥같은 경험이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32, 34 게이지 니크롬선을 사용하여 접점판에 있는 코일 고정용 홈에 끼우고

잘 된건지 액상을 채워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도 박같은 일을 하다보니 현타가 와서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몬스터팟은 오리지널 파드와 비교해서 리빌드가 굉장히 용이합니다.

1453 리빌드 해보신 분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심지어 액상이 채워진 상태에서 코일부분만 빼내어 리빌드 혹은 리윅킹이 가능합니다.

 

2. 액상 주입이 쉽다.

오리지널 파드는 뚜껑 따는것조차 빡셉니다. 물론 힘으로 잡아빼면 되겠지만 입에 무는 뚜껑 부분의

변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안에 고무마개를 제거하려면 이쑤시개 같은것으로 후벼파야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와 달리 몬스터팟은 제 기준에 30초면 액상 주입이 가능합니다.

뚜껑도 쉽게 제거 가능할뿐더러 액상주입 마개도 존재하기에 이것만 제거하면 바로 주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며 느낀 쥬시팟의 유일한 단점은 

파드 뚜껑 내부에 결로를 잡아줄 수 있는 코튼? 윅? 의 부재입니다.

파드 내에 들어있는 0.7ml 액상을 사용할때 까진 느끼지 못했지만 다른 액상을 채워서 사용해보니

내부에 결로가 가끔 입으로 넘어올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코튼이나 윅이 없기 때문에

뚜껑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주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쥬시팟 덕분에 쥴을 다시 사용하니 편하고 좋습니다.

쥴 안팔길 잘했네요.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신 베칸과 큰그림기획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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